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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우리 서비스는 여성, 특히 아시아계 여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 캠페인
여성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불평등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무급 가사 노동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 생활 보장 소득(기본 소득이라고도 함)은 많은 여성이 스스로 결정하고, 신장된 권익과 함께 사회에 의미 있는 참여를 할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주는 한 걸음입니다.
지난 캠페인
신디 글라듀(Cindy Gladue)는 만 36세의 원주민 매춘 여성으로, "거친 성관계"로 인한 부상 출혈 후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Asian Women for Equality는 가해자 브래들리 데이비드 바튼(Bradley David Barton) 사건으로 캐나다 대법원에 출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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